3D콘텐츠 제작기초 2강 - Blender와 3D공간의 이해

강의 장소 : K-MOOC (http://www.kmooc.kr/)

강의 명 : 3D콘텐츠 제작기초(메타버스 공간 제작)

서동희 교수님 | 남서울대학교, 예체능 / 응용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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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보면서 메모한 것들 복습하는 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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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D 공간의 이해

3차원

X축 - 옆으로 가는 넓이, 빨간색

Z축 - 안으로 들어가는 깊이, 파란색

Y축 - 위아래를 표시하는 높이, 연두색

3D는 ‘방’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

예를 들면 드라마 세트장에 올려둔 물건을 촬영해 송출하는 것이 3D 공간에 대한 이해라 여기면 된다.

3D 작업은 제 3자가 내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쉽게 변화시켜 내보내는 일을 말한다.

작업할 때 위아래 좌우, 앞뒤를 혼동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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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D 소프트웨어

맥스, 마야, 지브러쉬, 스케치업은 들어봤는데 블렌더는 처음 들어봤다. 이게 무료 소프트웨어라고? 깜짝 놀랐다.

 

나열한 제품 말고도 다른 소프트웨어가 더 있었지만, 안 적어놨네. ㅎㅎ

소프트웨어의 종류가 무척 많은데, 혼란스러워 하지 말고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깊이 있게 파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회사의 사이트 들어가서 관련 소프트웨어 공부하는 것도 추천한다.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한 가지만 제대로 하면 다른 쪽으로 건너가는 것은 굉장히 쉽다.

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동의한다.

내가 다룰 줄 아는 툴은 포토샵이다. 교수님 말씀대로 포토샵을 좀 만지작거릴 줄 아니 다른 소프트웨어에 도전하고 배우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어도비 동일 회사라 그런 것도 있지만, 몰랐다면 어려웠을 것 같다.

 

2-3 블렌더의 사용자 환경

작업 환경→뷰포트

블렌더 상단 메뉴→스텝별로 기술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스컬핑→지브러쉬처럼 조형하는 것.

UV에디팅→오른쪽의 오브젝트를 텍스쳐로 만들어 왼쪽에 적용됨.

텍스쳐 페인트 →오브젝트의 재질을 만드는 공간.

쉐이딩 →재질감을 제대로 줬는지 확인하는 공간.

            하단 머터리얼은 재질에 맞는 머터리얼을 만드는 공간. 머터리얼이 뭐징? 직물? 아, 재질!!!

애니메이션→하단에 있는 타임라인.

렌더링→작업물을 보여주는 공간(카메라가 보여주는 이미지가 나타는 곳.

컴포지팅→편집, 합성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 (애프터 이펙트 기능)

스크립트 → 교수님이 안 건드린다구해서 모르겠당.

 

에팩, 지브러쉬와 유사한 기능이 포함되어있다고 해서 놀랐다. 얼른 공부해보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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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끝!! 다음은 3강 모델링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