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콘텐츠 제작기초 8강 Blender 맵과 텍스쳐링의 이해

강의 장소 : K-MOOC (http://www.kmooc.kr/)

강의 명 : 3D 콘텐츠 제작 기초(메타버스 공간 제작)

서동희 교수님 | 남서울대학교, 예체능 / 응용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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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보면서 메모한 것들 복습하는 겸 정리><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갔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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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맵과 텍스쳐링의 이해

8-1 3D 공간에서의 맵

맵과 텍스쳐링의 이해.

타일링(Tiling) : 맵을 반복 해서 입히는 것.

 

반복하면 경계선 티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심리스(Seamiless) : 타일링의 이음 부위가 표시 나지 않게 정리된 것.

심리스 맵(Seamless Map) : 이음부위가 표시 나지 않게 편집되어있는 상태의 이미지.

 

3d 오픈 소스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자료 받으면 “심리스 맵”인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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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Blender의 텍스쳐링 사용자 환경

UV Editing

 

왼쪽 → UV 맵을 펴는 창

오른쪽 → 3D 뷰

 

UV는 3차원 개념이 아닌 2차원 개념이기 때문에 높이 축이 없다.

UV 작업창에서 작업 후 이미지 파일 저장한다. 그다음 쉐이더를 만들어 불러오면 원하는 콘텐츠 작업이 가능하다.

 

역시 직접 해봐야 알겠다!!

 

 

그러니까 큐브를 에디팅에서 보면 이런 모양이 나오는 거지. 주사위 전개도는 익숙해서 여기까지는 이해 OK!

 

프로젝션을 실행하면 전개도가 잘라져서 한 장소에 겹쳐 나온다.

위의 이미지는 면 하나씩 클릭해서 겹치지 않도록 전개 한 모습니다.

 

에딧 모드 → a(전체 선택) → 우클릭 → UV Unwrap Faces→큐브 프로젝션

 

우클릭해서 메뉴가 안 보이면 3 눌러서 면으로 바꿔야 하더라. 안 보여서 너무 화났었다...ㅋㅋ

 

프로젝션→3차원 덩어리를 2차원에 투영하는 것.

 

엑스레이 촬영할 때 결과물이 나오는 면을 프로젝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저 면안에 포토샵 등의 이미지 툴로 작업한 결과물을 넣어 반영하면 된다.

하나씩 떨어진 면을 조정할 실력을 갖추고, 단계를 밟아나가면 복잡한 도형, 사람, 동물 등도 할 수 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벌써부터 머리 아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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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간단한 재질감 만들기

UV를 다 펼쳤으면 스케일 줄여서 작업환경 안으로 옮긴다.

 

큐브 정육면체들의 크기가 다 같기 때문에 격자 필드 위에 꽉 안 채워도 괜찮다.

이동하면서 실수로 모양을 변형시켰을 경우에는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우측 에딧창에서 머터리얼→베이서 컬러 옆의 점 클릭→팝업 메뉴에서 이미지 텍스쳐→

바로 아래 +new 네임 아무거나 입력하고 generated 타입을 UV그리드 선택

 

완료하면 UV 화면에 체커 맵이 적용된다.

이렇게><!! 뷰포트에서도 보려면 우측 상단 뷰 포트 쉐이딩 눌러야 한다. 작은 동그라미 모여있는 아이콘이다.

화면에 출력이 되었으면 이제 왼쪽 오른쪽 화면의 맵의 비율을 확인하면 된다.

 

+프로젝션 적용 후, 맵 펼치기 전에 체커맵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미지처럼 왼쪽에서 체커맵이 작아지면 오른쪽 해당 면도 작아진다. 이렇게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 잘해서 체크를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노가다의 기운이 느껴졌다. ㅋㅋㅋ

 

여기가 3D 작업의 기초이며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처음에 접하는 어려운 지점이기에-

포기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라고 하셨다. 힘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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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에 비율 체크를 하라고 하셔서, 뭔 말이지? 했는데 알겠다!!

저기 파란 동그라미 부분이 직사각형으로 되어있잖아? 이게 그만큼 왜곡되어있다는 뜻인데, 이걸 UV 맵에서 스케일 등의 툴을 이용해서 정사각형으로 펴는 작업을 ‘UV를 편다.’라는 뜻인 거야!!

 

이렇게!!

그런데 이러면 uv맵에서 조각 크기가 커지던데... 괜찮나?

모르겠다. ^^ 다음 강의 보면 알겠지!!

 

좌절하는 사람 많다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화면만 봐도 벌써 머리가 아프다. 머릿속에서 전개도를 의식하고 작업을 해야 하는데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복습으로 한 번 해봤는데 순서가 너무 헷갈려서 힘들었다. 몇 번 더 해봐야겠다 ㅎㅎ 힘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