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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5

[유튜브 / 업로드 대본] 문교 오일파스텔 일반형은 내가 생각한 꾸덕한 그게 아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0ZVmlfm6MWE 좋아요 , 댓글, 구독 감사합니다 :D 글자 : 816자 영상 길이 : 1:54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다해입니다. 문교에서 나오는 오일파스텔이 두 종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저와 여러분이 생각하는 꾸덕꾸덕한 느낌의 오일파스텔은 소프트입니다. 일반 오일파스텔은 절대 아니에요. 헷갈리면 구매 전 꼭 다른 분들의 구매 후기를 확인해주세요. 이번 일로 제가 산 제품의 후기가 없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구매 후기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전 며칠 간 그림을 그리며 제가 사용 중인 일반 오일 파스텔이 다른 분들이 쓰는 소프트 오일 파스텔과 같은 제품이라 믿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다른 분들의 작품.. 2022. 6. 9.
[유튜브 / 업로드 대본] 사이버대학 만애과 기말과제 하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vYfHv8FwGvA 좋아요 , 댓글, 구독 감사합니다 :D 글자 : 1,617자. 영상 길이 : 3:53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다해입니다. 올해 사이버 대학교에 만화애니메이션 과에 입학했어요. 그리고 벌써 기말 과제를 준비할 시간이 돌아왔답니다, 그래서 과제하는 과정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재료는 오일 파스텔이에요. 어제 사서 오늘 처음 잡아보는 재료입니다. 크레파스 같은 느낌이네요. 강의와 유튜브를 보며 사용법을 숙지하긴 했는데, 역시 너무 어렵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능숙히 다룰 날이 오겠지요. 물론 열심히 연습해야겠지만요. 지금 그리는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처음 접하는 도구이고 저도 그림 공부 중인 터라 알려드릴 만한 지식이 부족하네.. 2022. 6. 7.
[유튜브 / 업로드 대본] 드로잉 과제하며 의식의 흐름에 따라 뭔가 좋은 말함. https://youtu.be/rmWMUbktFMI 좋아요 , 댓글 , 구독 감사합니다 :D 글자 : 1,682자. 영상 길이 : 3:54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다해입니다. 오늘도 의식의 흐름에 따라 대본을 썼습니다. 전 오늘도 과제를 합니다. 이번 과제는 콩테를 이용한 손 드로잉입니다. 콩테를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다른 과제인데 그건 영상을 못 찍었네요.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저 그림도 그렇고 이 손 그림도 연필로 밑그림을 그렸어요. 흐리게 한다고 했는데 영상에 연필 선이 잘 보일 정도로 힘을 줬네요. 힘을 더 빼고 그러야겠어요. 나중에 지우개질 하느라 힘들었거든요. 원래는 콩테로 바로 그려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목탄이나 연필에 비해 선이 잘 지워지지.. 2022. 6. 7.
기초 드로잉 기말 과제 중 난 디지털 드로잉에 익숙하다. 솔직히 말하면 종이에 그림을 그려본 게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래서 이번 과제가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 4절지가 커서 팔도 아프고....ㅠㅠㅠ 이젤을 사는 것은 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3천원 주고 산 4절 합판을 아이패드 거치대에 올렸다. 왼 손으로 뒤를 받치면 미끄러지거나 흔들리지 않아 안정적이다. 각도 조절도 되고 공간 차지도 적어서 괜찮은 것 같다. 대 만족!! 그리고 나니 좀 뿌듯한 마음이 들긴 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잘라서 이동시키고 밀고, 당기고 싶은 욕구가 ㅋㅋㅋ 그렇지만 직전 취소,리퀴파이, 복사, 붙여넣기붙여 넣기,변형, 왜곡, 레이어, 회전, 반전이 없어! 없는 거 아는데 왼손이 습관적으로 컨트롤 제트와 에스를 누르려고 하는 게 너무 웃겼다... 2022. 6. 3.
드로잉 및 공부 채널 개설 안녕하세요. 맨날 공부하는 다해입니다. 그림 공부하는 채널을 만들었어요. 사실 전부터 연습하는 영상을 찍어 두긴 했는데, 자꾸만 더 잘해야지!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 때문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고 연습도 안하고 있었는데... 고영님이 턱걸이 채널 개설하고 자기 혼자 영상을 올리는 거예요. 그 모습을 보니 고민한 시간이 너무 아깝고, 이거 나도 할 수 있겠는데? ㅋㅋㅋ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그냥 질렀습니다. 이게 뭐라고 자꾸 미뤘는지... ㅋㅋㅋ 좋아요, 구독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2.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