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도넛 만들기 공부 (1)

강의 장소 : https://youtu.be/imdYIdv8F4w
강의 명: Blender 3.0 Beginner Object Editing Tutorial (Donut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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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아저씨로 유명한 앤드류 프라이스 선생님의 강의 시청!!
영어를 못하지만 ㅠ 유튜브 자동번역과 강좌 화면에 클릭, 키보드 표시 애드온이 날 도와주니까!

자기 전에 조금씩 해서 메모나 캡처가 별로 없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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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링크는 수업 2회 차고 part 1은 블렌더 튜토리얼이다.
튜토리얼을 보고 진짜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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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 (넘버패드)
선택 개체에 초점을 맞춘다. 이것은 혁명이다!!!
몰라서 마우스로 막 찾아가느라 너무 힘들었다.

너무 감동해서 캡쳐함 ㅋㅋㅋ

단축키 ~ 파이 메뉴로 다양한 뷰 선택 가능	F3 블렌더의 모든 메뉴 검색 바로가기	F12 카메라가 보는 영역 전체화면으로 확인	Shift+Spacebar 마우스 포인터 옆에 툴바 메뉴가 뿅	Ctrl+휠버튼 누르고 드래그 부드러운 줌 아웃
Alt+휠버튼 드래그 가까운 축으로 이동	D+왼쪽클릭 펜 메모	D+우클릭 지우개	Ctrl+Tab 상단 메뉴 전환	F9 오브젝트나 설정 메뉴 다시 부를 수 있다

미래의 내가 다 외웠을 거라 믿는다. 잘해 미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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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튜브 꺼내서
사람이 만든 것처럼 울퉁불퉁 모양을 만든다.

난 사람인데...? 모양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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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모드 점 모드 x-ray 뷰에서 절반 선택해서 단축키 P. 분리됨.

위는 도넛 아이싱 파츠가 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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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온 단축키 팁.
뷰포트 어디에서든 개체 선택 후 F2 누르면 이름 변경 가능. 와 이건 혁명이야.
윈도우 탐색기에서도 F2 누르면 이름 변경 가능한데 같아서 너무 좋고! 편리하고, 포토샵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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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오브젝트에 딱 붙음. 스포이드 아이콘으로 선택 가능.

+메모가 왜 이것밖에 없지... 내가 너무 졸렸나 보다.
모디 파이 Shrinkwrap → Target 내가 붙일 대상 오브젝트 설정 → 캡처에는 안 보이는데 스포이드 모양이 있음. 그걸로 선택 가능.

붕 떠있던 도넛의 아이싱이 빵에 딱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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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입히고 렌더링에 관한 강의인데... 난 메모를 포기했다 ㅎㅎ
https://youtu.be/_WRUW_fs1g8

하다가 막히는 것이 있으면 덧글을 참고하면 좋다. 번역 기능 최고야!!
강좌 보면 이렇게 화면 분할되어서, 한쪽이 노이즈 낀 컬러 물이라 뭐지? 뭐야!! 하며 궁금해 했는데
드디어 뭔지 알게 되었다. ^ㅁ^

그냥 베이스 컬러 찍고 아이싱에 광택을 조금 줬는데 그럴싸해 ><!!

저런 도넛 먹어본 적 없고 앞으로도 안 먹을 것 같지만 만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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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6강까지를 들으면 여기까지 도달 가능하다.
하루 한 강좌씩 진도 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적어도 2주 안에는 완성하겠지!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마음에 들어서 크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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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강의 자료는 아니지만,
앤드류 프라이스가 2016 블렌더 콘퍼런스에서 제시한 효율적으로 더 나은 아티스트가 되는 7가지 습관이다.

1. 매일 할 것(Daily Work)
2. 양을 우선시해라, 완벽을 기하지 말고(Volume, not perfection)
3. 훔쳐라(Steal)
4. 의식적으로 학습하라(Conscious Learning)
5. 양질의 휴식 시간을 가져라(Rest)
6. 피드백을 받아라(Get Feedback)
7.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창작하라(Create what you love)

https://youtu.be/vM39qhXle4g
영상 링크!! 28분 54초 정도 되는 길이이지만 시간 금방 간다.

강좌 보면서도 계속 느꼈는데 ㅎㅎㅎ 진짜 유쾌하고 재밌어><

더 나은 인간이 되도록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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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보는데 앤 선생님이 매일 수많은 도넛 결과물을 받는다는 말이 너무 웃겼다.
역시 도넛 아죠씨ㅋㅋㅋ